설날 풍습

한국에서 서날은 추석 다음으로 중요한 명절입니다. 매년 가족들은 그들의 고향으로 내려가고 3일의 휴일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집안에서 있습니다. 가족들은 음식과 술등의 선물을 가지고 고향에 가서 친척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설날에는 자식들과 손자들은 세배를 합니다. 어른들에게 절을 하고 존경을 표현합니다. 어른들은 특히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덕담을 합니다. 

특히 설날에는 차례를 지냅니다. 아침 일찍 사람들은 일어나고 한복을 입고 여성들은 요리를 준비합니다. 설날에는 엄숙하고 깨긌한 마음으로 시작하라는 의미로 가래떡으로 만든 떡국을 먹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떡국을 먹지 않으면 더 이상 나이 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설날에는 한국식사예절을 따라서 첫째 준비된 음식은 모두 한상에 차려놓고 먹습니다. 둘째, 주식과 부식이 구분되어서, 밥을 주식으로 하고 각종 반찬을 부식으로 하며 특히 떡국같은 국물이 있는 음식 즐겨먹습니다. 셋째, 조리법이 다양하고 구이, 볶음, 김치, 찌개,  젓갈, 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진에나온것처럼 음식재료는 한입에 들어갈 작은 크기로 만들어서 조리합니다. 한국에서는 지역마다 음식 특성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매운맛을 좋아하고 간이 되있는 음식을 즐겨먹습니다. 

음식을 먹은 후 가족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예를들어 많은 아이들은 새해에 연날리기를 즐깁니다. 아이들은 연싸움을하면서 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어른들은 남녀 노소의 구별 없이 다 함께 놀수있는 윶놀이 를 즐깁니다. 한쪽면은 평평하고 다른 쪽을 곡면인 4개의 막대기를 던져 게임을 합니다.

그뿐만아니라 특히 어른들은 설날에 술을 즐겨마십니다. 한국 사람들은 엣날부터 특히 소주와 막걸리를 즐겨 마셨습니다. 어른들은 어르신에게 술을 따라주시고 한국은 특히 술을 마실 때의 예절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보통 왼손으로 오른팔 아래를 대고 술을 따릅니다. 이렇게 가족끼리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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